현장에서 바로 검증되는
휴머노이드 엔지니어링 파트너
KHE(Korea Humanoid Engineering)는 휴머노이드 로봇 POC, 공정 자동화, 비전 기반 제어를 중심으로 실제 산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설계·구현합니다.
“처음부터 거대한 투자가 아니라, 작은 POC로 공정과 사람 모두가 편해지는 지점을 찾는 것이 KHE의 방식입니다.”
KHE는 제조·자동차 부품 산업에서의 20년 이상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제 공정에 어떻게 녹여낼지 고민하는 엔지니어링 그룹입니다. “보여주기용 데모”가 아니라 실제 작업자와 설비를 바꾸는 POC를 지향합니다.
공정 분석부터 POC 설계·실행, 향후 양산 단계까지 단계적으로 동행합니다. 현재 단계와 리소스에 맞는 범위를 함께 정의해드립니다.
- 현재 작업 공정 · 동선 분석
- 휴머노이드 투입 시 장·단점 정리
- 안전 · 피로도 · 효율 관점에서 우선순위 선정
- POC 후보 시나리오 2~3개 제안
- 로봇 동작 플로우 정의 (Task Breakdown)
- Vision 센서·카메라 기반 인식 로직 설계
- 강화학습/시뮬레이션 활용한 동작 튜닝
- 파일럿 테스트 및 개선 리포트 제공
- 양산/운영 단계 확대 시 고려사항 정리
- 작업자 교육·협업 방식 제안
- 장비·투자 관점의 단계별 로드맵 설계
- 타 공정 확장 시 재사용 가능한 구조 제안
현재는 현장에 적용 가능한 수준의 Vision 기반 제어와 강화학습(RL)·시뮬레이션에 집중하고, 이후 단계에서 VLM/VLA 등 고도화된 AI를 점진적으로 도입하는 로드맵을 제안합니다.
비전 카메라에서 받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경 인식 → 행동 선택 → 보상 피드백의 RL 구조를 활용하여 휴머노이드의 동작을 점진적으로 개선합니다. 현재 가능한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공정을 구성하고, VLM/VLA는 다음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합니다.
비전 카메라로부터 들어오는 영상을 바탕으로, 부품 위치·자세 인식 & 작업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사전에 정의한 동작 세트 중 최적의 행동을 선택합니다.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실수해도 괜찮은 공간”을 만들어 반복 학습을 시키고, 현장에서는 검증된 정책만 가져와 적용합니다.
- Phase 1 : Vision + Rule 기반 POC
- Phase 2 : RL/시뮬레이션으로 동작 최적화
- Phase 3 : VLM/VLA 등 고도화 AI 연계
아래 사례들은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POC 설계 시에는 고객사의 공정·설비·인력 구성을 먼저 검토한 뒤, 가장 효과적인 시나리오를 함께 도출합니다.
휴머노이드가 중량 부품을 픽업·위치 고정하고, 작업자는 정밀 조립만 수행하도록 역할을 분리합니다. Vision으로 정렬 상태를 확인하고, RL로 손·팔 동작을 튜닝해 안정성을 확보합니다.
반복적인 버튼 조작, 스위치 On/Off, 간단한 시각 검사 등을 휴머노이드가 담당하고, 이상 발생 시에만 작업자에게 알림을 주는 구조로 설계합니다.
실제 생산 라인에 투입하기 전, 사내 기술·영업·경영진 대상 “휴머노이드가 하는 일”을 보여주는 교육용 데모 라인을 구성합니다.
현재 고민하시는 공정·업무를 공유해주시면, 휴머노이드가 정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점과 아니라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지점을 솔직하게 나눠드립니다.
간단히 공정 상황과 현재 고민을 적어 보내주시면, 엔지니어 관점에서 가능성과 한계를 함께 정리해드립니다. 부담 없이 “아이디어 레벨”부터 상담 가능합니다.
1차 상담은 온라인 미팅 또는 이메일로 진행합니다. 공정 도면·사진·영상이 있으시면 더 정확한 논의가 가능합니다.
실제 메일/양식 시스템이 연결되기 전까지는, 아래 항목을 복사해서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위 내용은 예시이며, 실제 사이트 오픈 시에는 메일 전송 폼 또는 문의 접수 시스템으로 연결하시면 됩니다.